
2024년 11월 7일, '노동자와 노예는 어떻게 다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경제권력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많은 생각거리를 남긴 시간이었어요. 8명이 함께 모여 경제와 민주주의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한 분이 저녁 회식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시민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시작은 각자 자신을 소개하며 첫 번째 모임 과제(더 나은 사회를 위해 시민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에 대한 자신의 답을 꺼내면서 열렸습니다.
참여자마다 자신이 살아온 삶의 경로와 현재 처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답변이 나왔습니다.

'포용력, 자기인식, 문제의식, 주인의식, 실천성, 희망을 잃지 않기, 스스로가 귀하다는 감각, 연기(緣起)와 상호성' 등 다양한 덕목이 공유되었는데요.
참여자 분들께서 깊은 고민을 담아 과제에 답해주셨더라고요.
하나하나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제2차 대륙회의에서 13개 식민지 대표가 미국 독립선언서 초안에 서명하는 모습 ⓒ출처 미상
본격적으로 시민적 자발성에 대해 논의하며, 미국 초기 정치사상에서 공화주의자와 연방주의자의 역할을 살펴보았습니다.
미국 건국 당시 정치인들이 '자치'와 '시민의 덕목'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통찰을 얻기도 했습니다.
(현재 미국을 생각하면 상상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는 말씀도 덧붙여주셨어요.)
이어서 경제 권력의 집중과 민주주의의 재구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경제 민주주의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이었어요.
시민적 덕성과 자유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현대 자본주의는 시민을 소비자로 격하시키는가?
오늘 모임 핵심은, 시민과 소비자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소비자로서의 권리와 선택이 어떻게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균형을 이룰 수 있을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가치소비를 어떻게 실현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죠.
참여자 분들 덕분에 민주주의 속에서 시민의 주인의식이 무엇인지, 이를 현실 속에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한층 더 깊이 고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고민을 넘어 실천으로
이번 모임은 경제와 정치에 대한 이론적인 이해뿐 아니라, 실제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실천해나갈 수 있을지를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다음 모임에서는 더욱 풍부한 이야기들이 오가기를 기대하며, 모두의 지속적인 성찰과 성장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모임에서도 서로 얻어가고 싶은 것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3번의 모임 후 세션이 끝났을 때, 각자 원하는 것을 가져가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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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학습 놀이터 '성찰과성장'
"더 나은 사회를 고민하는 사람과 연결되고 싶다면? - 지금 멤버십(link)에 함께해주세요!"
2024년 11월 7일, '노동자와 노예는 어떻게 다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경제권력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많은 생각거리를 남긴 시간이었어요. 8명이 함께 모여 경제와 민주주의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한 분이 저녁 회식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시민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시작은 각자 자신을 소개하며 첫 번째 모임 과제(더 나은 사회를 위해 시민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에 대한 자신의 답을 꺼내면서 열렸습니다.
참여자마다 자신이 살아온 삶의 경로와 현재 처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답변이 나왔습니다.
'포용력, 자기인식, 문제의식, 주인의식, 실천성, 희망을 잃지 않기, 스스로가 귀하다는 감각, 연기(緣起)와 상호성' 등 다양한 덕목이 공유되었는데요.
참여자 분들께서 깊은 고민을 담아 과제에 답해주셨더라고요.
하나하나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제2차 대륙회의에서 13개 식민지 대표가 미국 독립선언서 초안에 서명하는 모습 ⓒ출처 미상
본격적으로 시민적 자발성에 대해 논의하며, 미국 초기 정치사상에서 공화주의자와 연방주의자의 역할을 살펴보았습니다.
미국 건국 당시 정치인들이 '자치'와 '시민의 덕목'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통찰을 얻기도 했습니다.
(현재 미국을 생각하면 상상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는 말씀도 덧붙여주셨어요.)
이어서 경제 권력의 집중과 민주주의의 재구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경제 민주주의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이었어요.
시민적 덕성과 자유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현대 자본주의는 시민을 소비자로 격하시키는가?
오늘 모임 핵심은, 시민과 소비자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소비자로서의 권리와 선택이 어떻게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균형을 이룰 수 있을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가치소비를 어떻게 실현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죠.
참여자 분들 덕분에 민주주의 속에서 시민의 주인의식이 무엇인지, 이를 현실 속에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한층 더 깊이 고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고민을 넘어 실천으로
이번 모임은 경제와 정치에 대한 이론적인 이해뿐 아니라, 실제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실천해나갈 수 있을지를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다음 모임에서는 더욱 풍부한 이야기들이 오가기를 기대하며, 모두의 지속적인 성찰과 성장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모임에서도 서로 얻어가고 싶은 것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호스트 동주 님은 '이야기'를,
기돈 님은 '경제 감각'을,
지윤 님은 '새로운 시각'을,
주영 님은 책 내용을 이해하고 싶다고 하셨고,
경환 님은 '경험'을,
예슬 님은 '재미 있는 서로 배움'을,
향지 님은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얻어 가고 싶다하셨어요.
3번의 모임 후 세션이 끝났을 때, 각자 원하는 것을 가져가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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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학습 놀이터 '성찰과성장'
"더 나은 사회를 고민하는 사람과 연결되고 싶다면? - 지금 멤버십(link)에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