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분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이인만큼, 모여서 바로 전시를 가지는 않고, 오늘의 컨디션은 어떤지, 그동안 만나봤던 문화유산 중 기억에 남는 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어 봤어요. 그리고 나서 11시에 맞춰 도슨트 해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유물을 둘러 봤어요 :)
예정은 1시간이었는데, 해설 참여자 분들의 반응이 좋아서 도슨트께서 해설을 30분이나 다 해주셨답니다.
그렇게 해설 후에는 자율 관람을 하고, 다시 로비에 모여서 오늘 어땠는지, 기억에 남는 유물은 무엇인지,
나만의 박물관을 만든다면 어떤 주제로 만들고 싶은지 이런 얘기를 나누었어요.
두 번째 문화유산 유랑은 창덕궁으로 갈 예정이에요.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면 좋겠어요.
유쾌한 분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이인만큼, 모여서 바로 전시를 가지는 않고, 오늘의 컨디션은 어떤지, 그동안 만나봤던 문화유산 중 기억에 남는 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어 봤어요. 그리고 나서 11시에 맞춰 도슨트 해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유물을 둘러 봤어요 :)
예정은 1시간이었는데, 해설 참여자 분들의 반응이 좋아서 도슨트께서 해설을 30분이나 다 해주셨답니다.
그렇게 해설 후에는 자율 관람을 하고, 다시 로비에 모여서 오늘 어땠는지, 기억에 남는 유물은 무엇인지,
나만의 박물관을 만든다면 어떤 주제로 만들고 싶은지 이런 얘기를 나누었어요.
두 번째 문화유산 유랑은 창덕궁으로 갈 예정이에요.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