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에서 총선을 맞아 진행한 '함께 행동' 공론장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이번 공론장에는 우리 단체에서 신동주, 박배민이 발표자로 함께했습니다.
'함께 행동' 프로젝트는 22대 총선을 맞아 시민이 직접 의제를 제안하는 활동(글)이었는데요.
신동주 활동가는 <총선에서 의제가 실종된 이유와 이민자에 대한 고민(🔗)>이라는 글을,
박배민 활동가는 <부적격자는 밖으로: 대한민국 낙천낙선운동(🔗)> 라는 글로 참여했어요.
'함께 행동' 다른 글은 이 링크(🔗)에서 한 번에 훑어 볼 수 있어요.
캠페인즈(🔗)에서 총선을 맞아 진행한 '함께 행동' 공론장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이번 공론장에는 우리 단체에서 신동주, 박배민이 발표자로 함께했습니다.
'함께 행동' 프로젝트는 22대 총선을 맞아 시민이 직접 의제를 제안하는 활동(글)이었는데요.
신동주 활동가는 <총선에서 의제가 실종된 이유와 이민자에 대한 고민(🔗)>이라는 글을,
박배민 활동가는 <부적격자는 밖으로: 대한민국 낙천낙선운동(🔗)> 라는 글로 참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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