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네번째 저자 북토크 <과로로 소중한 이를 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7/13)

2024-06-19


일시 : 2024. 7. 13 (토) 14
장소 : 교대역 인근
내용
· 과로 죽음 그리고 산재 인정의 의미 (「그리고 우리가 남았다」 저자 강민정·배고은 )
· 과로 자살 이후 남겨진 자의 애도 방법 (「아직 이 죽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릅니다」 저자 김설)
신청 : bit.ly/과로북토크2407


일하다 죽는 사회가 안타까워 


「그리고 우리가 남았다」와 「아직 이 죽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릅니다」

저자가 함께 공동 북토크를 기획했습니다. 



북토크에 오면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가까운 이를 잃고 힘든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 가족, 동료, 지인의 죽임이 과로와 연관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산재 신청을 고민하고 있다면 산재 준비 방법부터 진행 과정까지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무료 법률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과로 북토크 안내


✔️ 일시 : 2024년 07월 13일(토) 14시~16시

✔️ 장소 : 교대역 인근 '한국 과로사·과로자살 유가족 모임' 사무실

✔️참가비 : 무료 

✔️신청 방법 : 참가신청서 제출 (https://bit.ly/과로북토크2407)

✔️추천 대상 

  • 가까운 이의 죽음이 일(과로, 직장 내 괴롭힘 등)과 연관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

  • 뇌심혈관질환, 직장 내 괴롭힘, 과로 자살 등 업무로 인해 소중한 사람(가족, 동료, 친구 등)을 잃으신 분

  • 가족의 과로사, 과로 자살로 인해 산재 신청을 고민하고 계신 분

  • 과로와 노동 문제 등에 대해 관심 있는 분 

✔️ 내용 

  • 과로 죽음 그리고 산재 인정의 의미 - 「그리고 우리가 남았다」 저자 강민정, 배고은 

  • 과로 자살 이후 남겨진 자의 애도 방법 – 「아직 이 죽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릅니다」 저자 김설

🎁 참여 이벤트 

  • 북토크 후 무료 법률 상담을 지원해 드립니다

✔️주최 : 한국과로사·과로자살유가족모임, 성찰과성장

✔️문의 : 02-3473-9779, karo2017@naver.com

✔️현장 도서 구매 가능